지난 16일 출시된 우보한의원 네트워크의 아토피전용 화장품 ‘아토 클래식’은 그런 고민들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 전문 한의원에서 만들어 졌기 때문.
김세윤 대표 원장은 “아토피 등 피부환자들이 쓰는 화장품은 특정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제품에 쓰이는 주·보조 원료들의 ‘적절한 배합과 천연성’에 있다”며 “아토 클래식은 단순 동물 실험이 아닌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친 뒤 전문 한의원에서 만든 제품”이라며 차별성을 주장했다.
자연주의 원칙을 따른 ‘아토 클래식’은 무색소, 무인공향, 무방부제, 무파라벤, 무스테로이드 등 5無를 중시했다. 피부진정 및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당귀, 자초, 유근피 등 13종의 한약재추출물과 원적외선 방사체 물질로 피부 침투력이 빠르고 살균 해독력이 뛰어난 대나무추출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김세윤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피부의 문제를 인체 내부에 무게를 두지만 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조금 더 고통을 덜 받게 하기 위해서 외용제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랜 임상을 통해서 깨달았고 이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아토클래식은 페이셜 로션, 크림, 바디로션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차례대로 5만원, 7만원, 8만원으로 책정됐다. 구매는 인터넷 쇼핑몰(www.atoclassic.com, 080-796-7777 )에서만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