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창(012800)은 하반기 구리가격의 추가상승세와 저평가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창은 동 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기업 벨류에이션 또한 낮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돼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한 당기순이익 362억956만6000원, 자본총계 1489억2115만원으로 자기자본수익률(ROE)은 24%에 달하고, 18일 종가 1655원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409.8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자본수익률이 12%이상인 기업으로 자본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수익능률이 좋은 기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가수익배율(PER)은 4.0배로 업종평균 12.29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황동봉의 국내시장 규모는 연 10만 M/T 수준으로 추측되며, 현재 생산업체로는 본사외에 풍산 등 다수의 중소 기업체가 있다"며 "그 중 대창은 주도적인 마켓 쉐어(Market-Share)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증권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지속적인 구리 가격의 상승세는 중국의 동수입 증가와 아시아 수요국들의 성수기 대비 재고 확보를 서두르고 있어 4분기까지 상승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전했다.
18일 대창은 전일대비 9.27% 상승한 1710원으로 장을 시작해 장중 14.7%의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날 대창은 2120만9397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전일대비 5.75% 상승한 16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