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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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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문소리 선수는 “골을 막을 때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더라”는 MC 김성수의 질문에 “축구는 간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축구선수의 슛 폼이 어색하면 이상하듯 나에게도 골을 막는 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문소리 선수는 “공이 천천히 굴러와도 멋을 위해 일단 공을 안고 넘어진다”면서 “공이 골문 안으로 오면 골키퍼들이 뒤로 넘어지면서 공을 쳐내는데 그게 멋있다. 그래서 나도 잡을 수 있는 공도 꼭 넘어지면서 쳐 낸다”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여자 메시’ 지소연 선수는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제일 하고 싶은 것으로 ‘스킨십’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