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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전문가 장병완 “이름값 하네”

5·18교육관 건립 사업비 30억 확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8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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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주당 장병완 의원(광주 남구)은 18일 “5·18교육관 2단계 사업비 30억원 예산을 확보해 1단계 사업이후 중단위기에 놓인 5·18교육관이 완공 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민주인권평화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5·18교육관은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정신을 기념하고, 5·18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돕기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5·18교육관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하1층, 지상4층 대지면적 3,465㎡, 연면적 1,408㎡ 규모로 사무실, 강의실, 세미나실, 숙박시설 등으로 세워질 예정이였으나 1단계로 20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지난 7월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부분 완공됐다.

하지만 2010년 2단계 지상3층, 지상4층에 대한 건축 예산을 행정안전부에서 반영하지 않아 연속사업을 할 수 없었다.

이에 장 의원은 8월초 기획재정부에 문제사업으로 분류 신청, 사업의 타당성과 광주시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예산 30억원을 편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했고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7월 옛 상무대 법정 인근에 세워진 5·18교육관 1단계 사업예산 20억원도 2007년 행정안전부에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당시 기획예산처 장관이였던 장 의원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편성 2009년 사업을 착공 할 수 있었다.

한편, 장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20여일만에 30억 예산을 확보 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서 지역구인 남구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