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 속 소폭 상승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96포인트(0.40%) 상승한 1761.9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68포인트 올라 478.33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외국인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장 초반 미국발 훈풍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던 증시는 장 중반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되며 잠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 속 이내 반등했다.
외국인이 137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192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막판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 501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80%), 은행(2.33%), 화학(2.32%), 의약품(1.03%)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기계(-0.68%), 보험(-0.43%), 운수장비(-0.42%)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51%)를 필두로 현대차(-2.22%), 삼성생명(-0.90%), 신한지주(-0.33%),현대중공업(-0.36%), 현대모비스(-0.72%) 등이 하락했다.
포스코(0.41%), LG화학(3.34%)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3개사를 비롯해 402종목이 상승했고 2개의 하한가 종목을 포함한 395개사가 하락세를 보였다. 82개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