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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건물돌진’ 은행 유리벽 파손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8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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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8일 오전 9시께 서울 서초동 강남역 인근 삼성물산 4거리에서 승용차가 삼성물산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목격자 등에 따르면 사고를 낸 아반떼 운전자 임모씨(38·여)는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도요타 캠리 차량을 피하다 삼성물산 본사 건물을 들이받았다.

회사 측은 운전자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닌지 경위 파악에 나섰지만 단순 사고인 것으로 밝혀졌고 이 사고로 인해 1층 국민은행 지점 유리벽이 파손됐다.

이어 회사 측은 경찰과 응급차가 출동해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