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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읍, “주민 건강 책임진다”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8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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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주군은 최근 삼례읍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헬스존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사와 신체계측 및 건강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의 건강유지와 복지 증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 북부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빈혈, 혈압, 혈당 등의 기초검사와 체지방, 근력, 골밀도 등 신체변화의 측정, 그리고 올바른 식생활 지침, 만성질환 예방, 금연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신체계측 전에 주민의 평소 식습관 및 운동량 등을 조사함으로써 부적절한 생활습관 및 운동 부족 등을 개선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기관리 요령을 습득케하는 등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다.

이번 기초검사 및 신체계측 실시 결과 빈혈, 고혈압, 고혈당, 비만, 골다공증 등 전문적인 관리를 요하는 주민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의 등록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현재 완주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운동의 생활화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한 ‘헬스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계와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