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를 즐기는 전체 이용자 중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5일(목)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대립되는 두 종족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의 치열한 자원전쟁 시스템 위에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다인승 공격전차 등과 독특한 게임요소를 내세운 게임으로 각종 게임 관련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현재 아르고를 즐기는 전체 이용자 중 20대의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1.4%를 기록했으며 30대 28.7%, 10대 16.4%의 비율을 보여 ‘20~30대’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분포에선 단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 이용자 중 서울 21.8%, 경기 19%, 부산 8.6%, 인천 6.2% 등의 순으로 대규모 소비도시에서 아르고 이용자가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고는 MMORPG 장르의 특징답게 남성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하얀늑대들’, ‘강한사람들’, ‘킹스클럽’ 등과 같은 남성적인 성향을 엿볼 수 있는 길드 이름을 비롯하여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게임 친구를 찾는 남성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르고 서비스 총괄 곽병찬 본부장은 “아르고는 20~30대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기존 30~40대가 많았던 엠게임 포털 이용자 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늘어나고 있는 유저 증가에 따른 신규 서버를 추가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