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리챌이 스마트폰으로 PC를 원격 조정해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켜고 끌 수 있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앱) ‘My PC Control'를 출시했다.
프리챌이 이번에 선보인 ‘My PC Control’은 기존 ‘ON’ 기능만 있었던 PC관련 앱과 달리, ON/OFF 기능을 동시에 완벽히 충족시켜주는 ‘세계최초’의 PC ON/OFF 기능 앱으로, 내 PC를 스마트폰에 등록해 놓으면 버튼 몇 개만으로 PC를 자유자재로 켜고 끌 수 있다.
또한 ‘My PC Control’은 PC 한 대만 관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등록된 PC들을 그룹으로 묶어 관리할 수 있는 그룹핑 기능을 제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 모두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최적화된 UI가 특징인 ‘My PC Control’은 3G, Wi-Fi 에서 모두 실행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모든 PC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예약기능(종료/재부팅), 네트워크 품질을 알 수 있는 기능, PC가 올바르게 ON/OFF 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한 PC정보 확인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원 클릭으로 본인의 PC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파일도 함께 제공한다.
‘My PC Control’은 PC에 비밀번호가 설정돼 있어도 원격 PC부팅과 접속이 가능해, 자녀의 PC 사용시간 관리가 필요한 부모들에게 안성맞춤 앱이다. 2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김미숙(38세)씨는 “지인의 추천으로 “‘My PC Control’ 앱을 알게 됐다”면서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또 외출했을 때에도 밖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아이들의 PC를 켜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My PC Control’은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앱이 될 전망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출근길, 친구와의 약속시간이 늦어 미처 PC를 끄고 나가지 못하는 순간에도 미리 켜고 뒤에 끄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리챌 이정한 대표는 “‘My PC Control’ 앱 하나면 내 컴퓨터 관리는 물론 아이들의 PC접속 상황 등에 대해 알 수 있어 컴퓨터에 빠져 지내는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서 “‘My PC Control’의 우수성을 경험해본 사용자는 한두번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My PC Control' 어플리케이션은 스케줄 기능을 추가하고 모든 OS(Mac, Unix, Linux)에서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언어팩도 현재 한국어, 영어(US)에서 일어와 중국어도 추가할 것이며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도 사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