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함께 열리는 ‘2010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도 참여하여 최신의 보조공학기기를 선보인다. 국내 및 해외 기업의 참여로 최신 보조공학기기 제품 전시와 함께 대국민 참여로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인식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범국민적 화합의 대축제가 될 이번 행사는 제27회 전국 장애인 기능 경기 대회 e-스포츠 경기대회를 포함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장애인식개선 작품현상 공모작 전시, 휠체어 농구 체험,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시연, 점자명함 만들기 체험 등 본 행사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양경자 이사장은 “9월 장애인고용촉진강조의 달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다”며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축제가 되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