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서 을지훈련 예행연습 중 경찰 특공대원 하모 경장이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18일 오전 10시30분께 부산시청 청사에서 열린 을지훈련 예행연습 중 부산경찰특공대 소속 하모 경장이 밧줄을 타고 거꾸로 하강하던 중 추락해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훈련은 오후 3시에 예정된 을지훈련(G20정상회의 대비 대테러 훈련)을 위한 예행연습 중이었으며, 하 경장은 벽을 타고 거꾸로 매달린 자세로 밧줄을 타고 내려오던 중 20m 아래 4층 옥상 바닥으로 그대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하 경장은 목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지휘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