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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감성컬러’를 아파트에 입히다

‘센트레빌 컬러시스템’ 개발… 자연색채 통해 차별화 시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18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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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동부건설이 새롭게 개발한 외벽 ‘센트레빌 컬러시스템’이 오는 9월 미아뉴타운 ‘송천 센트레빌’에서 첫 선을 보인다.

   
▲ ‘센트레빌 에버체인징 컬러시스템’이 첫 적용된 미아뉴타운 ‘송천 센트레빌’ / 동부건설
외관에 자연의 색채를 입히는 프로젝트인 ‘선트레빌 컬러시스템’은 동부건설이 센트레빌만의 컬러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연구한 사업이다.

특히 새로운 시각 접근을 위해 이탈리아 색채전문가 그룹인 ‘컬러디자이너스 S.n.c(ColorDesigners S.n.c)’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중 ‘에버체인징(Everchanging = everlasting + changing)’이라 불리는 센트레빌 컬러시스템은 파랑, 회색, 주황 3가지 기본 색채로 ‘Cool’, ‘Neutral’, ‘Warm’의 3가지 느낌을 표현했다.

더욱이 오랫동안 봐도 질리지 않는 자연의 색채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 여기에 시간, 날씨, 계절 등 빛의 양과 주변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채로운 색채감도 느낄 수 있다.

동부건설 장준 상무는 “동부건설은 항상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아파트’를 짓는다는 생각으로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상품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센트레빌 에버체인징 컬러시스템’ 개발은 센트레빌의 명품 이미지를 더욱 높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저작권이 등록이 된 ‘센트레빌 에버체인징 컬러시스템’은 올해부터 송천 센트레빌을 시작으로 향후 분양되는 모든 단지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