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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슈퍼세균 항생제 임상1상 진행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18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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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리스탈(083790)이 슈퍼세균 항생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크리스탈은 슈퍼박테리아를 표적으로 한 슈퍼세균 항생제 임상 1상을 유럽에서 진행하고 있다.

18일 크리스탈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 있지 않은 슈퍼세균 항생제를 개발해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며 “임상 2상이 끝나면 외국 제약회사 등과 라이센싱 아웃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도 라이센싱 아웃이 가능하지만 임상 2상 종료 후 가치가 더 상승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며 “동사는 라이센싱 아웃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슈퍼세균 항생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실적은 크게 좋지 않다”며 “하반기에는 결과, 실적 위주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고민 중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크리스탈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0% 하락한 3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크리스탈은 18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2.92% 하락한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