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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듀i, 고등학교 양방향 방송강의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8 0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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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온라인 교육사이트 업계 최초로 양방향 방송강의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KT 계열사인 온라인 전문교육기업KT에듀i(대표 박명선,www.ktedui.com)에서는 KT의 정보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방향 방송으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KT에듀i가 제공하는 양방향 방송강의는 학생과 선생님의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생방송 강의 서비스이다.

특히 장소의 한계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KT에서 개발한 양방향 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지방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서울 유명 강사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서울과 지방에서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소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유명강사를 학교로 직접 초빙해서 듣는 강의와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양방향 방송강의를 들어본 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구의 원화여고에서 수학심화강좌를 듣고 있는 박하영 학생(여, 만 17세)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수업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도 바로 이뤄져 실제 수업과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KT에듀i는 대구의 원화여고를 비롯해 서울, 광주, 대구, 마산 등 30여 곳의 학교에 국,영,수 강좌뿐 아니라 사과탐, 논술, 텝스, 경시 등의 비교과강좌까지 20여 강좌를 여름방학 특강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2학기부터는 지방의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능 프리미엄 특강 프로그램이 1,2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방향 사업본부 김기영 팀장은 “아이의 교육 때문에 서울로 유학온다는 말이 생길 만큼 지역별 교육편차가 큰 게 사실”이였다며 “양방향 방송강의를 통해 지방의 학생들도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