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8월 셋째주 'KOSPI200 공매도 거래비중(short ratio, 5MA)'은 17일 기준, 전주2.40%대비 2.38%로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short ratio 수치는 2%를 기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2% 중반을 다소 높은 수준으로 판단, 초반대로 하락 시 시장 공매도가 감소했다고 평가한다.
즉, 현재 2% 중반대에 가까운 수치에 대해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시장의 하락 기대심리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OSPI200 지수와 short ratio의 과거 추이를 보면, 공매도 거래의 정점이
지수의 단기 저점과 동행하거나 약간 선행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지난11일을 정점으로 시중 공매도 감소가 이어질 경우, 지수의 반등 연장 쪽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셋째 주 공매도 거래 급증 종목으로는 동국제강(001230), KCC(002380)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