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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항암치료 “난 긍정적이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8 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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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65)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마이클 더글라스 / 사진= 영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스틸컷 캡처>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최근 더글라스 목에서 종양이 발견돼 방사선 치료 등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글라스 대변인은 “담당의사의 말에 따르면 그는 앞으로 8주간 집중적인 항암치료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더글라스는 “난 무척 긍정적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故) 커크 더글라스의 아들로 유명한 마이클 더글라스는 ‘위험한 정사’, ‘월 스트리트’, ‘원더보이즈’, ‘트래픽’, ‘퍼펙트 머더’ 등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할리우드 대표 배우다.

지난 1977년 디앤드라 루커와 결혼해 아들 캐머런을 낳았고 1998년 이혼한 후 2000년에는 25살 연하 캐서린 제타 존스와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