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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침체로 반전되지는 않을 듯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8.18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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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의 경기회복세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미국경제 급랭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의견이다.

현대증권은 18일 '7월 미 산업생산'이 1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한 것은, 2분기 중반 이후 미 경제의 회복세가 위축됐지만 우려하고 있는 더블 딥과 같은 침체국면으로 전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증권은 이어"하반기 미 경제는 신규주택착공의 부진추세 지속에서 나타나듯 주택시장 침체와 고용회복 지지부진 가능성이라는 불안요인이 있다"면서도 "7월 중 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생산이 회복세를 나타낸 것을 봤을때, 침체로 반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2분기 중반이후 위축세를 보인 미국경제가 3분기 중 바닥다지기를 거쳐 4분기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재개할 것"이라며 "다만, 하반기 및 2011년 미 경제 향방에 대한 기대치는 하반기 중 전개되는 고용시장의 회복정도가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