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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투수’ 류현진, 2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8 0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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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현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한화의 ‘괴물투수’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기록을 뛰어넘었다.

류현진은 1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8개에 7안타 2실점으로 올시즌 등판한 23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3실점 이하로 막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시즌을 포함해 2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밥 깁슨과 크리스카펜터가 작성한 22경기를 넘어선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연장 12회에도 두 팀이 승부를 내지 못 한 채 2-2 무승부를 기록해 류현진의 시즌 16승은 아쉽게도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