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7 21:51:25
[프라임경제] 롯데 김수완(21)이 첫 완봉승을 따냈다.
김수완은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9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5-0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데뷔 첫 완봉승이자 4연승째다.
이와 관련 김수완은 “우리 팀이 SK를 상대로 완봉을 거둬 기분이 좋다”며 “내가 잘 던져서 완봉을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기회를 주신 박정태 2군 감독님과 윤형배 코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