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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두번째 수록곡 발매하루 전 음원 유출 사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7 2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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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용감한 형제의 정규앨범 두번째 수록곡이 발매 하루 전 온라인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음원이 유출된 곡은 오는 18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용감한형제의 정규앨범에 수록될 두번째곡으로 이 곡은 1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다. 

특히 이 곡은 미국 힙합 그룹인 B2K가 부른곡으로 발매전부터 관계자들은 물론 음악팬들에게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음원 서비스 전달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이 곡은 현재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으로 용감한형제측은 무척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재범과 출연한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한국을 방문한 미국 힙합 그룹 B2K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손잡고 국내 프로듀서 앨범에 참여한 일이 최초로 있는 일로, 이번 용감한형제의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두번째 곡에 참여한 것 자체만으로 힙합 매니아들에게는 기대되는 작업으로 이번 음원 유출사건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첫번째 선공개 곡인 <울고싶단말야>를 발매한지 2일만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킹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계획했던 B2K 음원 발매에 차질을 빚어 앞으로의 프로모션 일정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상황을 파악 후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용감한형제의 첫번째 정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는 오는 9월 초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