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IHQ 이동통신사업 본격 진출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8.17 17:18: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IHQ(003560)는 인스프리트(073130)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HQ는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이동통신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유무선통신 서비스 부문 전반에 걸쳐 협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컨텐츠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포함해 3-스크린 홈 컨버전스 서비스사업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 국내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와 해외 시장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방침이다.

IHQ는 컨텐츠와 영화, 드라마, 뮤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 개발 및 공급을, 인스프리트는 사용자 등록부터 인증, 보안 과금과 같은 네트워크 솔루션을 포함 한 IP기반 멀티미디어 푸쉬(DCD) 서비스 플랫폼과 단말 S/W 솔루션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의 제휴는 이동통신 기술 전문기업과 엔트테인먼트 서비스 전문 기업의 본격적 제휴로써 특히, 전문 분야에서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MVNO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 될 전망이다.

IHQ 정훈탁 대표는 “인스프리트는 지난 10여 년간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기 위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인프라 전반에 걸쳐 국내 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하고 시스템을 구축 해 온 이동통신 전문기업”이라며 “특히 축척 된 기술과 함께 서비스 상용화의 노하우와 경험 측면에서 최적의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인스프리트 이창석 대표는 “이번 제휴는 업계 최초로 엔트테인먼트 특화 이동통신 서비스와 전용 디바이스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전반에 걸쳐 이동통신 서비스의 차세대 패러다임을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인스프리트는 기본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시스템과 더불어 이기종 디바이스와 이종 네트워크 간 서비스 호환과 연동을 위한 3-스크린 홈 컨버전스 및 FMC(유무선융복합) 데이터 매니징 솔루션 등의 첨단 기술 및 솔루션 들과 함께 앱스토어와 같은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