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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본의 아니게’ 최지우 행세한 사연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7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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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소이현이 최지우 행세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소이현은 사람들로부터 최지우로 오해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소이현은 “영화 촬영차 시골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나를 에워싸고 싸인을 받았다”며 “‘내가 그렇게까지 유명한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러지’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사람들이 ‘이 아가씨가 최지우야~’ 라고 말하더라” 고 당시의 웃지 못 할 상황을 전했다.
 
사람들의 오해에 결국 소이현은 “분위기에 휩쓸려 차마 최지우가 아니라고 부인하지 못하고 사인을 해줬다”고 얘기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