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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극 ‘근초고왕’ 완도 청해포구서 촬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7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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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BS-1TV 대하사극 70부작 ‘근초고왕’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속에 완도 청해포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준비에 들어갔다.

KBS가 2010년 하반기 야심작으로 준비한 ‘근초고왕’ 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왕권의 중앙집권화를 강화해 백제의 정치와 경제, 문화적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전성기를 이룩한 왕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근초고왕’은 지금까지 사극의 주제로 거의 다루지 않았던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를 검증된 연출가와 인기배우가 결합하여 HD-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근초고왕이 완도에서 촬영 될 경우 300여명의 출연진과 스텝진이 50여일간 완도에 머물게 되고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완도를 찾아 지난 2004년에 방영 된 ‘해신’ 때 처럼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기 텔런트 감우성과 ‘서울 1945’ ‘무인시대’ 등을 연출한 윤창범 PD가 호흡을 맞춘 ‘근초고왕’은 소설가 이문열씨의 ‘대륙의 한’을 각색한 대하극이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국내·외 많은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근초고왕’은 8월말부터 촬영에 들어가 오는 11월에 KBS-1TV를 통해 주말마다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