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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농협 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개별농가 또는 지역단위로 분산 출하 되고 있는‘참다래’를 규모화하고 시장특성에 맞게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남농협 농산물 광역브랜드인 ‘햇뜻브랜드’로 연합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남농협은 지난 4월부터 지역별로 참다래 생산 농가를 대상 으로 ‘연합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고흥,강진,장흥,완도 등에서 6개 농협 250여 농가가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사업참여를 신청한 지역농협에서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공동선별과 공동 계산을 원칙으로 하는 ‘참다래공선출하회’ 조직을 만들었다.
전남농협에서는 ‘햇뜻브랜드’적용을 위해 소비자의 트랜드를 반영한 포장지 디자인 개발에 착수하해 8월중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물량은 초년 도인 금년은 1천300여톤을 취급하고 매년 1천톤의 매출확대를 통해 2015년 까지 5천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다래 상품선별도 프리미엄,특,상 등으로 구분하여 출하하고 엄격한 선별단 운영을 통해 품질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은 시장개척이 중요 한만큼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1차로 유통업체를 비롯한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남지역 참다래 생산량은 전국물량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나 그동안 유통시설 및 마케팅 역량부족 등으로 제값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