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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골키퍼’ 문소리, “요즘 외모에 신경쓴다”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7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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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얼짱 골키퍼’로 화제를 모은 문소리가 대회후 외모에 부쩍 신경쓰게된 사연을 소개했다.

문소리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월드컵 전과 달리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부쩍 늘었다”며 “사람들의 이런 관심 때문에 평소 신경쓰지 않던 외모를 꾸미고 다니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방송에서 문소리는 “주변을 의식해 거울도 자주 보게 되고 평소 슬리퍼를 즐겨 신었는데 이제는 굳이 운동화로 바꾸어 신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문소리와 함께 출연한 지소연과 김나래 선수는 축구 유니폼을 대신 20대 초반의 깜직하고 풋풋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