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오염되지 않은 ‘녹색의 땅 전남’에서 생명을 소중히 키우는 농심과 넉넉한 인심에 정성을 채워 만든 고품질 친환경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를 책으로 엮어 전국에 배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자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각종 행사 등에 필요한 선물용 우수 농수특산물 268개 업체 600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비자 맞춤형 책자로 제작됐다.
책자는 도지사 품질인증품, 남도미향, 전남쌀 베스트 10, 농식품부 지정 전통식품 등 우수특산품을 품목별로 3만원이하, 3만~5만원, 5만~10만원, 10만원 이상 등 가격대로 분류해 다양한 소비계층이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과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 주요 관광 정보까지 자세히 소개돼 있다.
전남도는 "책자를 수도권 소재 대기업, 향우 운영 주요기업체, 언론기관, 금융기관, 중앙부처 및 각급 관공서, 홈쇼핑 방송사와 도내 주요기관·단체 등에 배포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주한외국공관 및 재외공관에 중점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