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은 8월부터 10월까지 19세 이상 주민 약 900명을 대상으로 건강면접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조사결과를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전문가 및 관계기관 회의와 수요도 조사를 거쳐 확정됐고, 주민의 질병이환, 사고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260항목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적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판이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