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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화 의원,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학교 명예교장 위촉

"지속가능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활동 펼칠 터"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7 1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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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북한이탈주민 지역 적응학교 명예교장 홍인화 광주시의원이 북한이탈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명예교장에 위촉된 홍인화 의원은 위촉 후 교육에 함께하며 시의회와 시청견학, 시장면담 주선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광주․전남 북한이주민지원센터가 운영중인 광주하나센터에서 영구정착을 위해 광주로 거주지 지정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교육을 지난 2주간 마치고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홍인화 광주시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을 인류애와 동포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보듬어줄 것”을 당부하며, “작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크게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훌륭한 인적자원임을 인식하여 지속가능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을 맡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센터는 북한 이주민들의 사회정착과 생활적응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통일 후 남북한의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문복지 기관이다.

한편 이번으로 12번째인 지역적응교육은 수료생이 83명에 이르며 2010년 6월30일 현재 광주광역시 거주 북한 이탈주민은 456명으로 매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