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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개 기업과 222억 투자유치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17 1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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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이명흠 장흥군수, 정기호 영광군수, (주)히트바이오 등 3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2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은 기능성 펠릿 및 펠릿사용 제품과 친환경 소각장 플랜트 설비, 막걸리 제조기업으로 전남도가 친환경 산업, 농수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향토자원 산업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기업들이며 2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투자협약에 따라 (주)히트바이오(대표이사 이종필)는 장흥 관산읍 1만578㎡의 부지에 2011년까지 140억원을 투자해 난방용 펠릿, 기능성 펠릿, 펠릿구이기 생산 공장을 설립, 1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주)자운영(대표이사 김종흥)은 장흥 장평농공단지 8925㎡에 2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각장 플랜트 제작하고 향후 바이오매스 에너지 생산 플랜트 제작, 해양오염 정화로봇 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한국주조공사(대표이사 송종희)는 영광 대마면 1만5537㎡ 부지에 62억원을 투자해 쌀․보리 막걸리, 와인 등을 생산한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투자기업들이 도가 중점 유치하고 있는 전략산업과 연관된 기술력 및 연구개발능력 등을 갖춘 기업인 만큼 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