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완주경찰서, 수해복구 작업 경찰력 투입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7 13:54: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완주경찰서(서장 신일섭)는, 17일 오전 9시부터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신공마을 등 이번 폭우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주민들의 수해복구 작업에 일손을 거들었다.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완주군 비봉면, 화산면, 운주면 등에 도로유실 및 하천 범람에 따른 주택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복구하는 주민들의 일손을 돕기위해 경찰관과 전․의경 등 총 100여명은 천제방의 뚝을 쌓고 토사제거 및 유실도로 복구 작업을 전개했다.

신일섭 완주경찰서장은 수해복구 작업에 나선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많은 것을 잃게 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하루빨리 예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 도와주는 따뜻한 완주경찰이 되어 줄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