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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토지 등기촉탁 무료 대행 '비용절감'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17 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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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토지표시변경 등기 무료 대행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7일 영암군에 따른면 올 상반기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된 7200필지에 대한 토지표시 변경 등기촉탁을 실시해 6억여 원의 등기비용 절감효과를 거뒀다.

영암군은 종전에는 토지이동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등기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번거러움이 있었지만 지적행정시스템과 등기전산시스템을 연계한 등기촉탁 업무를 수행해 토지소유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등기촉탁 뿐만 아니라 공공용지 편입토지 조사 측량, 조상땅 찾아주기, 디지털지적구축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지적행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