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유아 전문 교육원인 로렌츠에듀(대표 김중협 www.lorentzedu.co.kr)가 창의력 교구재 개발의 글로벌 기업인 독일의 폴리엠(www.poly-m.de) 社와의 계약을 강화, 한국형 교구재를 별도로 생산,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로렌츠 에듀는 폴리엠사가 기존에 공급중인 유아 창의력 교구재인 트위니(Twini), 해피월드(Happy world), 베이직(Basic), 지오(Geo), 다이나미코(Dynamico) 등 창의력 교육용 교구재들을 한국의 교육 상황에 맞게 4등분 세트로 재구성, 공급함으로써 교육효과는 높이되 학부모 부담 은 낮출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폴리엠의 교구재들은 각각 평균 300피스 이상의 브릭으로 구성된 대형 세트를 고가로 공급, 각 세트마다 1년 과정의 교육기간을 필요로 함으로써 학부모들이 독자적으로 구입하기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도 한 세트로 3-4명의 원생이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할 수 밖에 없어 불편을 겪었다.
로렌츠에듀 진종환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교구재 4등분 계약에 의해 폴리엠 교구재를 기존 비용의 1/4 수준에서 분할 구입 및 3개월 단위의 교육이 가능, 학부모들의 개별 구입은 물론 교육기관에서도 1인 1세트 교육이 가능해 짐으로써 기존보다 교육효과를 훨씬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향후 자사가 진행하는 홈스쿨 교구재로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창의력 교육의 본고장인 독일의 메이저 업체인 폴리엠은 기어, 바퀴, 사각, 원형 등 각종 브릭의 조립을 통해 수리, 과학탐구, 구조, 구성 영역의 창의적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구재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일 만큼 유명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