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고창문화의전당, 21일 국악공연 ‘굿보러가자’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7 13:30: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고창문화의전당에서는 오는 21일 오후5시,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창립3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굿보러가자’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세계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굿보러가자’는 2003년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에 선정된 판소리를 대표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국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출신 만정 김소희 국창의 마지막 제자로 알려진 오정해씨의 사회로 더욱더 품격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부에는 오고무, 줄풍류, 살풀이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제2부에는 삼도풍물, 판소리, 관현악 합주가 진행된다.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강정열명인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성창순명창, 살풀이춤에 정명숙(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후보), 한국문화재보호재단예술단, 중요무형문화재 제83-나호 이리향제줄풍류보존회, 한벽예술단, 수원효천초등학교 풍물단‘어울림’ 등이 출연하여 다양한 무대를 연출한다.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공연당일 오전10시부터 좌석권을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