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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주 여자 대표팀이 우승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전국 장애인 배구인들의 멋진 승부가 빛고을 광주에서 펼쳐진다.
제15회 무등기전국장애인배구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북구 장애인복지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운태)가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배구협회(회장 김용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4개팀, 여자부 5개팀 등 19개팀이 출전, 자웅을 겨룬다.
남자부 광주대표팀은 전국 상위그룹에 랭크해 있으면서도, 늘 우승 문턱에서 좌절해왔다. 때문에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만큼은 우승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여자 대표팀은 이미 전국 최강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년연속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 그 저력을 입증받은바 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도전과 극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장애인 스포츠인 들의 지역 교류 증진과 장애인들을 위한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 교육을 위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응원전도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2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 시의회 의장, 문상필 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