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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팬 고소…“지속적 테러로 우울증”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7 12: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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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니나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출연중인 유니나(23)가 루머를 퍼뜨린 안티 팬들을 고소했다.

17일 유니나 소속사 측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팬들이 헛소문을 퍼뜨리는 등 루머를 생산하고 있다”며 “팬들의 악성댓글에 시달리던 유니나가 누리꾼들에 대한 조사를 서울 성북경찰서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종현의 팬들은 유니나가 종현과 함께 밥을 먹고 사진을 찍었다면서 유니나가 종현을 이용해 유명해지려고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유니나의 홈페이지 등에 악플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팬들이 알고 있던 종현은 유니나가 ‘자자’의 멤버가 되기 전 그룹 ‘리솔’에서 활동할 당시 알고 지내던 동명이인으로 팬들이 이 남성을 착각하고 유니나를 괴롭혀 왔다.

한편 유니나는 플레보이 모델출신 이파니(24)와 함께 더블캐스팅으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주인공인 ‘사라’를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