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이 3분기 이후 실적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한 2분기 실적으로 인한 하락으로 보인다”며 “2분기 실적이 1분기 실적만큼 나오지 않아 실망감으로 투자자들이 빠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상반기로 봤을 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50억원,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상승했다”며 “하반기 차별화된 리뉴얼 제품들이 출시 예정이고 동사는 3 분기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데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 현재 곡물가 등 상승으로 원재료값 상승이 대두되고 있으나 동사는 곡물 등이 주수입원이 아니므로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상은 17일 오전 11시 49분 현재 전일대비 1.42% 하락한 7630원에 거래되고 있는등 부진한 실적 발표로 인해 지난 16일에 이어 17일에도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