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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유산 반복돼 상심 컸다” 10년 만에 아들 얻은 사연 공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7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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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박철호가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얻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아내 김영옥 씨와 아들 박영원 군과 함께 출연한 박철호는 “아내의 습관적 유산 때문에 상심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임신 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아내가 ‘애기가 없어졌다’고 했다”며  “그런 경험이 계속 반복했더니 미칠 것 같았다”고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미국 괌에 가서 기도를 하자 5년 동안 병원에 다녀도 생기지 않던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철호의 아내 김영옥 씨는 당시 임신과 유산이 반복돼 우울증에 걸린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