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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논현역에 자리잡다

브랜드 체험공간 마련… 다양한 세대에 친숙함 강조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17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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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메트로 9호선 신논현역 역사 내에 트릭아트(Trick Art) 기법을 활용한 ‘쏘울 브랜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지하철역 트릭아트를 활용한 ‘쏘울 브랜드 체험공간’
트릭아트란 2차원 작품을 3차원으로 표현해 관람객 시선에 따라 재미있는 사진연출을 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술기법이다.

특히, 쏘울 트릭아트 체험공간은 최근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케이블TV와 극장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쏘울 햄스터 광고-힙합 편’를 테마로 제작돼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쏘울의 미국시장 출시에 맞춰 첫 선을 보였던 ‘쏘울 햄스터 광고’는 유튜브 등 세계적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 초 뉴욕국제모터쇼에서 닐슨 컴퍼니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 광고’로 뽑힌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개성만점 쏘울의 특성을 다양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지하철역에 이색 브랜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와 쏘울만의 개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트릭아트 체험공간 이외에도 지하철 9호선 차량에 쏘울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