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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국가대표 복싱선수 아빠, 딸 죽을까봐 못때렸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7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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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소이현의 아버지가 국가대표 복싱선수였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소이현은 “아빠는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한번도 맞은 적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는 자상한 분이셨다”고 부친을 소개한 소이현은 “아빠가 죽을까봐 못 때렸다고 하시더라”고 그 이유를 설명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소이현은 “학교에서 말썽을 피우면 아버지가 선생님에게 ‘윽박지르지 말라. 기 죽는다’고 말할 정도였다”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올빼미족 스페셜로 방송된 ‘놀러와’는 드라마 '글로리아'에 출연중인 이천희 배두나 소이현 서지석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