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캐피탈이 국내 최대 자동차 매매단지가 손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동화디벨로퍼와 업무제휴를 맺고, 내년 5월 완공예정인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 ‘엠파크’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엠파크(www.mpark.co.kr)는 동화디벨로퍼가 인천 서구 가좌동 1만9011㎡ 부지에 지하1층~지상9층 규모로 조성 중인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다. 완공 후에는 총 82개의 자동차 매매상사가 들어서고 4200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전시된다.
엠파크에는 실시간 차량 매물·등록 검색과 차량구매 시 할부, 보험, 자동차 검사 등의 절차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엠파크에 입점하는 매매상사를 대상으로 분양자금대출, 임차보증금대출, 재고금융을 비록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돕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