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6일(한국시각) 영국언론은 베컴 누나의 정부 보조금 수령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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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비드 베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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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의 1주일 총 수입은 60만원으로 영국의 최저임금인 48만원을 살짝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베컴은 "너무나 화가난다. 나는 가족을 버리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틈만 나면 도와줬다"고 밝혔다.
베컴의 혈육은 누나 리네와 여동생 조안느(28) 등 2명이고 베컴은 12년전 누나를 위해 침실이 4개인 5억짜리 아파트를 사주고 휴대폰 통신비와 매달 생활비를 최근까지 대줬지만 누나의 씀씀이는 상상을 초월했다.
1999년 리네는 콜린 에브리와 결혼을 해 아이 셋을 뒀지만 에브리는 집에서 코카인을 팔다 철창 신세를 졌고 당시 베컴은 에브리가 마음에 안들었지만 결국 누나의 결혼식에 참가했다. 하지만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는 끝내 결혼식 참가를 거부했다.
이후 리네와 에브리는 이혼했고 리네의 최근 남자친구 역시 폭행으로 8개월간 교도소를 다녀온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네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생활고 때문에 이혼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