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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이건주, 28년 만에 만난 친엄마 ‘눈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7 1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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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사진= MBC>

[프라임경제] 아역배우 출신 ‘순돌이’ 이건주가 친어머니와 28년 만에 재회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건주는 지난 28년 동안 떨어져 살았던 친어머니를 만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건주는 28년이란 긴 시간동안 어머니와 떨어져 있었기에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어머니와의 만남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모의 권유에 많은 고민을 했고 결국 친어머니를 만나기로 마음먹었다.

이건주는 지난 5월 ‘기분 좋은 날’을 통해 2살 때 이혼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신해 당시 19살이던 고모가 자신을 키웠다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건주는 지난 1990년대 인기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