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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강세미는 아니다 싶었다” 질색했던 첫인상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7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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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배두나가 티티마 출신의 절친 강세미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배두나는 강세미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조금 깼던(?) 강세미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사연인 즉슨, 잡지 화보 촬영 중인 스튜디오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강세미를 처음 본 배두나는 순간 밀려드는 거부감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것. 특히 기자언니들이 ‘아빠가 예뻐하지?’라고 묻자, 강세미가 “아빠가 자꾸 뽀뽀하려해 짜증나요”라고 답하는 모습을 본 후 배두나는 더욱 질색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배두나는 “그 때 속으로 ‘쟤는 정말 아니다’ 싶었는데, 결국 내가 그 모습에 빠져서 이렇게 친구가 됐다”고 강세미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배두나, 소이현, 이천희, 서지석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