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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액세서리 매출 전년比 150%↑

전국 278개 판매망 확충, 75억원 매출 달성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17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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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액세서리 판매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7월까지 전년대비 150% 신장한 7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액세서리는 이제 단순한 차량 소품이 아닌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 및 차량용 편의 용품을 판매 및 자동차 용품 전문점을 운영한 르노삼성은 2003년 오픈 당시 9개 매장을 올해 278개로 확대하고 선호도가 높은 내비게이션, 바디 키트 등 용품을 선보이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 외관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주는 바디 키트(Body Kit) 용품의 경우 QM5 출고 고객의 약 40% 이상이 장착하고 있다. 또 차량 내비게이션(매립형 후방, 샤크 포함)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80만원대 제품을 선보이면서 SM7의 경우 출고 고객 20% 장착율을 기록 하는 등 애프터 마켓에서 인기 몰이 중에 있다.

르노삼성 A/S 오퍼레이션장 안경욱 이사는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액세서리 용품 구입, 장착은 물론 A/S까지 가능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유통 체계를 갖추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신규 컬렉션 용품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장착 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