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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모공관리 비법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17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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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매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늘어난 모공이 눈에 띄고, 그 모공에 피지나 노화된 각질 등이 쌓여서 생기는 블랙헤드가 신경 쓰일 때쯤, 누구나 피부관리실을 찾게 된다. 하지만 꾸준히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모공관리를 위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바람에 망설이게 되기도 한다.

화장품 브랜드 리오엘리는(www.lioele.com) 집에서 손쉽게 모공을 관리 할 수 있도록 4가지 제품을 패키지로 선보였다. 먼저, 모공 속 블랙헤드를 제거하기 위해서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넓혀줘야 하는데 그 단계를 간편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출시된 리오엘리 포어 오프닝 마사지 젤, 굳은 블랙헤드를 연화시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오게 하는 블랙헤드 클리어, 남은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모공을 탱탱하게 수축시켜주는 포어 클린 앤 타이트닝 팩,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공의 늘어짐을 막아주고 블랙헤드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포어 클로징 피니쉬 세럼. 이렇게 4단계에 걸친 모공관리 제품을 리오엘리에서 선정한 20대 품평단 3인이 직접 사용해보았다.

# 이름 : 이예은 / 나이 : 29 / 총점 : 5 (5점만점)
포어 오프닝 마사지 젤 같은 경우는 양이 적긴 하지만 적은 양으로도 바로 후끈해지는 온열감 덕분에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했던 블랙헤드 클리어는 살짝 화한 느낌이 느껴지기 했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블랙헤드 제거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포어 클린 앤 타이트닝 팩은 머드 팩과 같은 느낌으로 굉장히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 위에서도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공관리의 마무리 단계인 포어 클로징 피니쉬 세럼은 산뜻하면서도 유분기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 되어 좋았습니다. 모공 관리 제품 중 실리콘이 느껴지는 제품들은 부담스러운 반면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 가볍게 흡수되어 여름철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가능 한 제품입니다. 모공 정리 역할을 제대로 하는 제품이었답니다.

# 이름 : 임연희 / 나이 : 23 / 총점 : 4.5 (5점만점)
귀찮은 블랙헤드 및 피지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 오프닝 포어 마사지 젤은 스팀타월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온열감이 약하지만 자체의 온열감은 모공을 넓혀주기에 충분한정도이며, 블랙헤드 클리어의 경우 일정시간이 지난 후 면봉을 사용하여 눌러주면 피지들이 나와 닦을 수 있게 됩니다. 다음단계인 타이트닝 팩은 피부의 조여짐이 느껴져 모공의 수축효과를 도와주며 세안 후 피지로 인해 거칠었던 코의 표면이 매끈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어 클로징 피니쉬 세럼은 향에 아주 민감한 분들 같은 경우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빠른 흡수력과 촉촉한 발림성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름 : 이청하 / 나이 : 24 / 총점 : 4 (5점만점)
포어 오프닝 마사질 젤은 오랫동안 온열감이 지속되진 않았지만 기분 좋은 정도의 온열 효과가 느껴졌습니다. 향도 나쁘지 않았으며 핸들링 해줄수록 촉촉해지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블랙헤드 클리어의 경우 타 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았는데 다른 제품들에 비해 용량도 넉넉하고 제가 민감한 피부임에도 자극이 전혀 없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다음 단계인 타이트닝팩은 발림성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워 자극없이 발라줄 수 있으며, 강하진 않지만 모공 수축팩인 만큼 당기는 느낌도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어 클로징 피니쉬 세럼은 제형자체가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웠으며, 피부에 흡수되고 나면 코와 코주위의 탄력과 탱탱함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