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옥션(www.auction.co.kr)과 G마켓(www.gmarket.co.kr)이 아이리버가 새로 선보이는 전자책 ‘커버스토리’를 단독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커버스토리’는 터치스크린 및 와이파이 탑재로 디자인, 기능,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전자책으로, 지난해 출시돼 큰 관심을 받았던 전자책 ‘스토리’의 후속 제품.
기존 제품에 비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터치 스크린을 채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늘렸고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페이지 키와 G 센서를 이용한 자동 화면 전환으로 오른손, 왼손 사용자 구분 없이 자유로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종이 책의 활자 느낌을 재현한 8그레이 스케일의 6인치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는 페이지 전환이 빨라졌고 부드러워져 가독성이 높아졌다. 기존 제품에 있었던 쿼티자판을 커버스토리에는 탑재하지 않아 크기는 작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졌다.
특히, 와이파이 버전에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전자책 콘텐츠의 온라인 구매와 텍스토어에서 서비스 되는 각종 일간지, 경제지 등의 신문 구독이 원터치로 이뤄진다. e메일 기능 지원으로 이메일 확인·발송과 신문 기사 등의 전송이 가능하다.
가격은 베이직 버전이 25만9000원, 와이파이 버전이 28만9000원.
양 사이트는 단독 론칭을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스토리용 가죽케이스와 일간지 1개월 무료 구독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