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배두나, 절친 강세미 “비호감이었다” 폭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7 09:48:29

기사프린트

   
▲ 사진-강세미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배두나가 10년지기 절친 강세미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배두나는 강세미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배두나는 “한 잡지화보 촬영에서 강세미를 처음 만났는데 머리를 양 갈래로 묶고 자장면을 먹고 있는 강세미의 모습에 순간 거부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쟤는 아니다’ 싶었는데 ‘세미야, 아빠가 예뻐하시지?’하고 묻는 기자의 물음에 ‘아빠가 자꾸 뽀뽀하려고 해서 짜증 나요’라고 대답하는 걸 보고 더 싫어졌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그러면서 배두나는 “그런데 결국 내가 그 모습에 빠져서 이렇게 친구가 됐다”며 우정을 과시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빼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강세미-배두나 외에도 소이현, 이천희, 서지석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