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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동의대 윤지웅’ 지명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7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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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의대학교의 윤지웅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2011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넥센 히어로즈 / 사진=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프로야구 신인 지명에서 윤지웅 선수는 고교 및 대학 졸업생 700여명 가운데 대졸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번인 전체 3번으로 지명받았다.

동의대는 지난해 문광은(SK와이번즈) 선수에 이어 2년 연속 1라운드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

윤지웅 선수는 지난 2008년과 지난해 팀을 정상에 올려놓으며 대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았고 지난해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우수투수상,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지난해 제38회 야구월드컵 국가대표와 제25회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