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주택시장 심리지표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8월 NAHB주택시장지수는 13으로 미국 정부의 주택구입 세제혜택이 4월말 종료된 이후 부동산건설업자들의 심리지표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17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IBK투자증권 선성인 연구원은 “지수하락 속도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지수 자체의 절대적 수준도 매우 낮은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모기지구매지수가 4주 연속 반등하고 있는 만큼 주택경기가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