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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가시적 성과 지켜봐야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17 0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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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기업분할 후 신규 상장된 사업회사로 해외사업의 가시적 성과확보를 지켜봐야한다며 목표주가 11만4000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신약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핵심계열사(북경한미, 한미정밀화학)를 종전처럼 자회사로 둘 것이다”며 “신규 상장이후 전체 가치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일부 기술 수출료 수입 감소와 한미홀딩스로의 브랜드 로열티 지급 등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감안해 2010년 순이익 추정치를 기업분할 이전 추정치 대비 5.2% 하향조정했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7.8% 하락한 것이다”고 말했다.